- 맨체스터시티는 조르지뉴 사인을 위한 그들의 목적을 충족하기 위해 나폴리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 두 클럽간의 대화는 긍정적이었고 이제 조르지뉴의 합류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졌다.
- 나폴리는 53m근처의 이적료를 원했다.
- 데일리메일이 파악하기로는, 첼시는 사리가 첼시 감독 부임이 예측되는 가운데, 조르지뉴에게 잠재적인 이적에 대한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 사리와 조르지뉴는 매우 친하고 조르지뉴는 사리가 자신을 잉글랜드에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 하지만 시티는 지난 3월 프레드와의 계약을 철회한 이후, 조르지뉴 영입에 가장 근접해있다.
- 조르지뉴는 월드컵에 참여하지 않으며, 그의 에이전트인 Joao Santos가 맨시티 디렉터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을 두번 만난 이후부터 맨시티 이적을 바라고 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67715/Man-City-hold-positive-talks-Napoli-53m-deal-Jorginh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