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의 센터백 유다새끼는 지난겨울 라이벌팀으로 이적한것을 스스로 옹호하고 나섯습니다
좆니고는 레알소시에다드는 나와의 약속을 지켜주지않았으며 특히 아페리베이 회장을 비난했습니다
좆니고: 그는(회장)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나를 대했다
그러나 나에겐 중요한문제였다
좆니고의 비난은 멈추지않았습니다
좆니고: 그러나 그는 나에게 이적의 기회를 주겠다고했지만
번번히 묵사발되었다 나는 그게 괴로웠다
모든걸 생각해봐도 이곳에서 떠나는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떠나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수비수이며 집에왔다 그곳에 많은금액의 돈을 남기고말이다
시팔련
http://as.com/futbol/2018/05/25/primera/1527245410_564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