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고: 팀은 나에게 4번쨰 주장의 자리를 주었지만 그자리를 마음에 들어하지않았다
나는 팀의 주장선정 방식에 불만이 많았다
바르다르전에서 나는 동료들을위해 어쩔수없이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했엇으나 그들은 내가 주장완장을 차고싶지않다는걸 알고있긴했다
이니고: 나는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기위해 기자회견을 요청했으나 그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팬들에게 인사할수없었다
이니고: NBA에서는 선수가 팀을 떠나 다른팀으로갔어도 5년 6년후 자신이 뛰었던 트랙에
그선수가 올라가면 박수갈채를 보내준다
내가 NBA를 좋아하는 이유이며
그것이 그선수에대한 존경심이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축구에선 그것이 존재하지않는다
http://m.noticiasdegipuzkoa.eus/2018/05/25/la-real/aperribay-no-hizo-nada-para-retenerme?platform=hootsuite
인터뷰가 되게깁니다만 개소리 위주로 가져와봤습니다
앞에 썻던 아페리베이 언급도 여기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