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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찰스왓트] 미슐린타트는 다이아몬드 눈인가? 과대한 평가인가?

  • 작성자: HotT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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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1

Degod78VwAAIaLr.jpg [풋볼런던-찰스왓트] 미슐린타트는 다이아몬드 눈인가? 과대한 평가인가?


인내는 현대 축구와 함께 하는 진정한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모두 현재의 현재의 상황에 관한 것이다.


축구 팬들은 그들의 팀이 경쟁하고, 큰 돈을 쓰고, 야망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이적기간 동안,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는 상황이 약간 이상해 지는 경향이 있다.

그것의 주요한 예는 어떻게 스벤 미슐린타트가 몇몇 사람들에 의해 갑자기 보여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가 작년 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날에 도착했을 때 그는 엄청난 성과를 냈다고 알려졌다. 

미슐린타트와 그의 '다이아몬드 눈'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클럽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겨우 6개월이 지난 지금, 런던 북쪽의 첫번째 여름 이적시장 열린지 불과 몇주 만에, 독일인은 갑자기 어떤 좌절의 표적이 되었다.

그의 작품은 한 실망스러운 팬에 의해 내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다른 이들은 지금까지 도착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 했다.

물론 그럴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 중 두 선수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헨리 미키타리안이다. 

우리가 정말 저 칼리브레의 상륙 선수들에 대해 불평할 건가?

소크라티스가 두 사람을 따라 도르트문트에서 다시 아스날로 올것이 확실해 보이지만, 그것이 정말 불평하기 위한 서명일까?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경험이 많고, 최고 수준의 센터백인 그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들어오고, 희망적으로 방어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미슐린타트의 작품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의 주요한 문제는 들어온 사람들이 이미 노련한 선수들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그의 '다이아몬드 눈' 명성에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것.

하지만 사실은 쉽지 않다. 

특히 현대의 게임에서 네트워크를 정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모든 이적 창구에서 이런 종류의 보석을 발견하는 것은 말이다.

미슐린타트가 에미레이트에서 처음으로 만든 계약은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로,  순간적으로 스타처럼 보일 수 있는 선수라는 사실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에서 미슐린타트에 의해 주목 받은, 어린 수비수는 들어와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모든 장면들이 그의 데뷔에서 큰 영향을 미쳤고 그는 에미레이트 에서 번리와 훌륭한 경기를 가지고 그것을 지지했다.

레스터에서 상황이 그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 경기가 끝난 후에 아르센 벵거는 그것이 젊은이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게임이었다고 인정했다.

마브로파노스의 이적은 역사적인 것이었다. 그는 벵거가 관여하지 않았던 그 클럽에 들어온 첫번째 선수였다.
벵거는 그를 임대보내려 했지만 훈련장에서 그는 인상적이였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볼 때, 한 겨울 이적 기간과 여름의 첫 몇주 동안, 미슐린타트는 두명의 진정한 최고의 국제적인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그는 이미 1편에서 성공한 사람들 중 아무도 정말로 들어 본 적이 없는 흥미진진한 젊은 재능을 추가했다. 불평할 이유가 거의 없다. 그렇지?

또한 현재, 파리 생제르망에서 온 야신 아들리를 아스날로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주도한 사람은 미슐린타트인 것 같다.

아들리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하나이며 PSG의 새로운 계약을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거부하며 아스날로 이적하는 것을 선택했다.

에메리가 파리에서 도착하기 훨씬 전에 그를 돌문시절에 그를 도르트문트로 유인하려고 했다는 보도와 함께 그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으로 데려오는 것에 대한 협상이 시작되었다.

만약 지금 그 계약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아스날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한명을 영입했다는것이다, 
에메리가 도착한 것이 결정되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따라서 미슬린타트가 지금까지 런던 북부에서 한일을 보고 비판하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 

그의 작품을 제대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직 여름 이적시장은 두달 남아 있다. 그는 아직도 런던 북부 지역에서 자신이 구축하지 않은 스카우트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다, 
비록 그가 부서에 신뢰할 수 있는 연락처를 추가했더라도 말이다.

미슐린타트는 운이 좋아서 명성을 쌓지 않았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도르트문트에서 수년 간 일했다. 

이제 에미레이트에 이와 같은 수준의 성공을 거두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transfer-news-sven-mislintat-14729281.amp?__twitter_impression=true

요약
1.최근 미슐린타트가 돌문출신만 영입한다고 불만이 있는거 같다.
2.오바메양,미키,소크라티스는 출신을 떠나 모두 훌륭한 선수다.
3.최근 그는 마브로파노스와 아들리라는 뛰어난 재능을 스카우트 했다.
4.아직 그는 그의 스카우트시스템을 구축못했어
5.아직 시간 많다...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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