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앙투앙 그리즈만 케이스에서 불법 행위가 발견된다면, 바르사는 5번의 이적시장 금지 징계에 처해질수도](/data/file/0201/1528033394_mgIX4My0_7f6966025ac5a403ef36b229cae5e89c.jpg)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439021/barcelona-atletico-madrid-antoine-griezmann-ban-transfer-windows/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에 대한 접촉으로, 2년 반 동안 이적시장 금지에 처할수도 있다.
그리즈만과 접촉이 있었냐는 질문에 바르토메우 의장은 이렇게 말했었다. "올해 그와 어떠한 말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월에 그의 에이전트와 만났죠."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그리고 피파의 조항에 의하면, 타 클럽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수 있는 것은, 현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되었거나, 계약이 6개월 남은 경우여야한다.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징계에 처해질수도 있다.
스페인 다수의 언론에 의하면, 만약 위법 행위가 적발된다면, 바르사는 3~5번의 이적시장 징계 처분을 받을수도 있다.
그리고 앙투앙 그리즈만 역시 6개월 간 출전금지 징계에 처해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