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 팀 감독이 사네를 제외한 결정으로 압박을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일 대표 팀 뢰브 감독은 그의 결정으로 인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사네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영플레이어였는데, 월드컵 기간에 집에 남게 됐다.” http://m.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18286&sc_code=1395273901&page=&total= —————————————— 사네 국대만 가면 이상해지던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