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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에 악재가 겹쳤다. 권창훈(23, 디종)에 이어 이근호(33, 강원)도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이근호의 정밀검사결과 우측무릎 내측부인대가 파열됐다. 6주간 안정 및 치료 진단에 따라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 발탁 없이 26명으로 내일부터 정상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