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 작성자: ViperX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75
  • 번역기사
  • 2018.05.23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next-arsenal-manager-emery-record-14689590


이번 주, 마침내 벵거의 후임으로 세비야, 발렌시아, PSG등의 감독을 역임한 우나이 에메리가 선임된다는게 밝혀졌다.


이 감독은 다음 시즌 스날을 리그 4위안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전력투구해야할 것이다.


이번 시즌 스날이 6위따리인 것을 감안할때 이는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며, 탑4에 들기 위해서는 빅6 팀과의 전적이 좋아햐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에메리의 전적은 어땠을까??



Unai-Emery-and-Guardiola.jpg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VS 펩 과르디올라


10전 4무 6패, 7득점 22실점


아마 에메리는 다시 펩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10번 맞붙어 한번도 이기지 못했으며, 가장 마지막에 만났을때는 발렌시아 감독으로서 5:1로 발렸다.




Emery-and-Mourinho.jpg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VS 주제 무리뉴


5전 1무 4패, 6득점 15실점


저 에메리의 환한 웃음에 속지 말라. 무리뉴 역시 에메리에 절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 포르투갈인은 에메리에게 단 한번 비긴것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했다.




Poch-and-Emery.jpg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VS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7전 4승 1무 2패, 9득점 11실점


북런던 더비 2경기는 특히 스날팬들이 좋은 결과를 요구하는 경기이고, 에메리가 포체티노를 상대로 좋은 전적을 기록중이라는 사실은 긍정적이다.


물론 저 전적은 포체티노의 감독 생활 초창기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절대적이진 않지만, 에메리는 이번 프리시즌에서도 PSG 감독으로서 포체티노의 토트넘을 꺾은 바 있다.



Emery-and-Klopp.jpg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VS 위르겐 클롭


1전 1승, 3득점 1실점


단 한번 만났고, 이겼다. 그 경기는 바로 세비야 감독 시절 유로파리그 결승이었고, 에메리는 3연속 유로파 우승을 달성했다.




Antonio-Conte-FA-Cup.jpg [풋볼 런던] Mr.Ersenal 에메리의 빅6 감독 상대 전적은 어떨까?



VS 안토니오 콩테


대결 기록 없음


아마 이들은 다음 시즌에도 만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에서 2시즌간 리그와 FA컵 트로피 한개씩을 들어올린 콩테는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벵신 부임 당시 나이와 동갑이고, 무리뉴에 약한것까지.. 정말 제2의 벵신이 오는건가..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2152 [Sportal] 일본 축구대표팀, 2018 러시아월드컵 23인 … 05.31 431 1 0
72151 [공홈] 포르투 수비수 이반 마르카노 AS 로마 이적, 메디컬 05.31 446 0 0
72150 [인터풋볼] 무리뉴 비판한 맨유 레전드, "맨시티-리버풀과 다른 … 05.31 499 0 0
72149 [국민일보] 파리 생제르망이 호날두에게 내건 ‘당근’ 05.31 397 1 0
72148 [스카이] 웨스트햄, 안데르손을 데려오고 싶어함 05.31 433 1 0
72147 [마르카]지단의 레알은 역대급 반열에 올랐다. 05.31 424 0 0
72146 [스카이] 서햄, 풀럼의 풀백과 협상중 05.31 408 0 0
72145 조상우 박동원 신고자쪽 주장 내용이 좀 다르네요 05.31 429 0 0
72144 KBO "넥센 10년간 뒷돈 규모 직접 전수 조사하겠다" 05.31 1439 0 0
72143 나까맛에 이은 눕까맛? 돌까맛?ㅋ 05.31 268 1 0
72142 [RMC]야신 아들리는 아스날 합류예정 05.31 384 1 0
72141 [칼치오나폴리]라비오-나폴리,유벤투스,아스날,토트넘 05.31 443 0 0
72140 [공홈] 아스톤 빌라의 현상황에 대한 구단주의 성명서 05.31 385 1 0
72139 5월 31일 경기들의 관전 포인트를 뽑아보았습니다 05.31 405 1 0
72138 [공홈] 더비 카운티, 새감독으로 프랑크 램파드 선임 05.31 781 0 0
72137 [로메오 아그레스티 - 골닷컴] 유벤투스, 알렉스 산드로에 제계약… 05.31 564 0 0
72136 [스포티비] 카시야스 "호날두는 어떤 선수와도 못 바꿔" 05.31 754 0 0
72135 [마르카] 지단 , 경영진과 달리 골키퍼 영입 원치 않는다. 05.31 603 0 0
72134 [더썬 독점] 무리뉴는 보드진에게 자신의 이적자금을 베일로 낭비하… 05.31 535 1 0
72133 5월 31일자 kbo 등말소.jpg 05.31 500 1 0
72132 [The Sun 독점] 아르센 벵거는 유럽 최고의 클럽에게 자신을… 05.31 650 0 0
72131 [문도] 루카쿠와의 대결을 보고 랑글렛에 대한 확신을 가진 바르셀… 05.31 904 1 0
72130 무작정 판정 때문에 졌다라기엔 이거보면 할 말 없지 않을까 싶네요… 05.31 643 1 0
72129 어제(5/30) KIA 헥터의 빼큐는 친한 로저스 한테 했다네요 05.31 725 0 0
72128 [인터풋볼] 리버풀, 알리송 차선책으로 '라치오 GK' 스트라코샤… 05.31 161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