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가까운 측근은 골닷컴에 그가 어떠한 감독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토스에 있었을때 그는 감독과 문제가 있었으며 그는 루쵸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 라인업을 짜고 선발과 벤치를 정하는 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고 측근은 밝혔다.

마지막 결정타는 엔리케의 수석코치였던 운수에가 네이마르에게 축구에 집중하라고 말했을때였다. 운수에는 그에게 자신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끝내 호나우지뉴처럼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유사한 일들이 파리의 에메리와도 벌어지고 있다고 측근은 밝혔다. 그는 에메리를 좋아하지 않으며 그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시작은 카바니와의 페널티킥 게이트이며 네이마르는 에메리의 비디오 세션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