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 라이올라는 이미 돈나룸마의 판매를 위해 업무를 보는 중이다. 목표는 잔루이지와 보나벤투라 모두 밀란에서 이적하는 것이며, 이 점이 바로 리버풀과 협상을 계속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라이올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 간의 1차 회담이 진행이 됐고, 현 시점에서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돈나룸마의 미래와 관련된 리버풀과 라이올라 간의 추가 회담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밀란은 익히 알려진 대로 70m유로의 비드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렇게 될 경우 밀란은 상당한 이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크나큰 난관이 있으니, 리버풀은 그정도 액수를 비드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다. 라이올라도 명확한 입장이다. 협상 테이블에서 검토될 40m유로의 현금이 올라갔다. 파소네와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는 상기된 조건으로 일을 처리하길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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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mediaset.mediaset.it/mercato/milan/milan-altro-contatto-tra-il-liverpool-e-raiola-per-donnarumma_1215056-201802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