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나폴리는 토레이라 영입을 위해 삼프도리아와 대화중이다.](https://gianlucadimarzio.com/application/files/thumbnails/img_articolo_big/9515/1807/8992/Torreira_BUF2651.jpg)
나폴리의 보드진들은 삼프도리아의 보드진들을 만나 루카스 토레이라의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996년 우루과이 출신인 토레이라는 이미 과거에도 지켜본 적이 있고, 현재 두 클럽은 다시 만나고 있다.
밀라노에서 클럽간의 회담이 있었다.
세리에 A 최고의 어린 재능 중 하나를 데려오기 위해 작업이 완료되고 지불 방식에 대한 합의를 조정중이다.
토레이라는 6월 30일까지 2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나폴리는 1년 전 패트릭 쉬크를 영입하려고 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에서 더 많은 돈을 지불 (최대 3000만 유로) 할 생각이 있었으나 지불을 연기했고, 그는 결국 로마로 이적했다.
두 클럽 간의 협상이 다시 시작되었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중원에서 중요한 보강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중이다.
회의가 진행 중이고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발전이 있을 것이다. 나폴리는 토레이라에 몇 년에 걸쳐 3000만 유로까지 지불하려고 한다.
삼프도리아가 이 제안을 수락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http://gianlucadimarzio.com/it/napoli-incontro-in-corso-con-la-sampdoria-per-torr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