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존잘텔리는 추그바에게 금요일 밤에 있었던 프랑스 대 이탈리아 친선전 경기에서의 3대1 승리를 축하했다.//그치만 외모에 대한 지적과 함께..
사무엘 움티티, 앙투앙 그리즈만, 뎀벨레는 발로텔리의 홈팀 구장인 니스의 경기장에서 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왕실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인스타에서 축하의 글을 올리고 포그바를 깟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토요일 아침, 그의 오랜 벗 포구바의 인스타그램에 출몰해서 칭찬 한마디를 올렸다.
전 epl 월클 공격수는 이렇게 놀려댔다: "음.. 오케이! 어젯밤에 대해선.."
"@폴포구바 굿그바! 잘하드라, 근데 여전히 못생김 ㅋ."
토요일의 이런 유희나 좋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포그바에게는 그다지 기억할만한 밤이 아니었다.
(원빈과 박보검)
전 유벤투스 유학파 출신인 그는 후반전 패스미스를 저지렀을 때랑 경기 후반, 은존지랑 교체되서 나갈 때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과 앙투앙 그리즈맘이 그를 변호하고 나섰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의 팬들이 포그바에게 마음을 돌릴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경기 내내, 새 이탈리아 감독 만치니는 저번 달 사우디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이어가고자 시도했다.
그러나 희망적이었던 유일한 때는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남쪽 피자국을 위해 만회골 하나를 기록했던 순간뿐이었다.
(발로텔리아는 3대1로 프랑스에게 패배했다.)
링코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434879/balotelli-congratulates-pogba-u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