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타겟 슈테판 리히슈타이너는 아직 아스날로의 이적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 Standard Sport는 아스날이 이 34세의 라이트백의 영입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임박한 이적에 앞서 아스날 훈련장인 런던 콜니에서 협상을 했다.
유벤투스에서 7번 연속 세리에 A 우승을 거머쥔 리히슈타이너는 이러한 이적설에 방해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적이 성사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그는 스위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완료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협상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완료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항상 축구를 흥미롭게 만들죠. 모두가 이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리히슈타이너는 월드컵 시작 전에 이적을 결정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첨언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그 전에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 할 것이다.
'1+1' 계약을 제안받은 것으로 보이는 리히슈타이너는 헥터 베예린을 대신하여 뛸 수 있고 선수단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경험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stephan-lichtsteiner-confirms-arsenal-transfer-is-not-yet-complete-a38540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