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0604/444077617762/lautaro-reconoce-acuerdo-atletico-fichaje.html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가 되는데 매우 가까이 있었다.
실은, 이 아르헨티나 영건 스트라이커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알레띠측과 함꼐 메디컬까지 통과했었을 정도였으나
결국 상황이 뒤엉켜 그는 인테르로 이적하게됐다.
前 라싱의 유니폼을 입고있던 선수 라우타로는 알레띠행에 대해 인정하며 그의 이적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인테르) 曰
"2년전 몇몇 구단들과 이적에 대한 대화가 있었으나 더 이곳에서 배울게 있다고 여겼기에 라싱클럽에 잔류하기로 정했다."
"결정은 늘 내가 내린다."
"알레띠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딜을 완료했었으나 몇가지 세부사항이 협상을 그르치게 만들었던 것도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