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피셜난 주요 영입 멤버들
-바이날둠
-아게로
-에릭 가르시아
-멤피스 데파이
4명 전부 이적료가 0입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끝나고 뮌헨으로 가는듯했으나 바르샤행이 급물살을 탔고
데파이는 저번시즌부터 연결되던 링크이며 역시 리옹과의 계약이 끝났고 이미 시즌 직전에 본인 피셜로 리옹을 떠나는게 확인됐습니다.
맨시티에서 계약이 끝나는 두 명, 아게로와 에릭 가르시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맨시티의 두 선수는 전혀기대가 되지않아요. 아게로는 메시랑 같이 미국에서 은퇴할느낌으로 오는거같고
에릭 가르시아는 스페인이나 맨시티의 경기를봐도 욕밖에 안나옵니다.
바이날둠은 반신반의해요. 이 선수가 들었던 욕과 칭찬의 빈도를보면 쿠만이 역할만 잘 찾아준다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거같기도하구요.
비달보단 파울리뉴 같은 느낌인데 파울리뉴보다 선수클래스가 낫기를 바랍니다.
제일 기대하는건 데파이. 맨유에서 실패하고 리옹가서 리그앙에서 다시 번뜩이기시작한 재능인데 리그 수준을 제쳐두고라도 지난 시즌 챔스에서의 모습과 네덜란드 국대에서의 모습을보면 분명히 맨유시절과는 다른선수긴합니다. 다만 쿠만이 연임할시에는 100% 올거같고 쿠만이 잘린다면 다른 클럽의 오퍼도 들어본다고하네요.
4명이 다 온다고 가정하면 100% 주전은 데파이뿐이죠. 바르샤는 돈이없고 정통 9번이 필요한데 홀란드나 케인은 언감생심이라..
라리가에 시메오네가 442라는 독을 풀어서 골이 너무 안나는데다가 두 줄수비를 모든팀이 쓰니 이제는 전성기를 지난 메시가
모든걸 해결하기엔 무리가있습니다. 결국 9번은 필요하고 데파이는 무료로 영입하는 자원치곤 꽤 매력적인 자원일겁니다.
바르샤는 부스케츠를 쓰면 강제적인 3백이 강요되는 팀이고 3백은 전술상에서 번뜩일뿐 한 시즌의 메인전략으로 쓰기엔 좋은 전술이 아니기에 결국 부스케츠,세르지 이 라마시아 두 선수를 어떻게 대처하고 내보내느냐가 챔스에서 기대를 조금이나마 높여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센터백도 문제에요. 피케는 분명히 이제는 정상급 센터백이라고 부를수없습니다. 복귀하고 난뒤에 실점이 더 늘어난거보면 답 나오죠. 원래도 약점이라 평가받던 발은 더 느려졌고 제공권하나만큼은 세계최고급이었으나 여러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아라우호를 믿기엔 올 시즌 피케랑 비슷하게 아팠던 기간이 많은 선수고 밍구에사는 엄연히 B팀자원이니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죠.
랑글레요? 올 시즌 랑글레의 핸들 실점으로 내어준 리그 승점만 8점입니다. 그거말고도 카디스전에서 백패스 잘못해서 지게만든것도있고
그냥 왼발이라는거 하나만 있는선수죠. 개인적으론 1415때 잘했던 마티유가 더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퍼는 슈테켄에대한 물음표가 조금이나마 생기고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바꿀때는 아니라고 보구요. 쿠르트와만 봐도 앞에 수비진이
어떠냐가 키퍼 선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슈테켄의 지금 부진은 본인 폼 하락도있지만 센터백들이 돌아가면서
던져주는 폭탄때문인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돈나룸마는 데려올생각도 하지말길.. 밀란에서 말디니한테 개긴거생각하면 여기서 메시나가면 최고주급 달라고할 선수라 절대 안됩니다.
-바이날둠
-아게로
-에릭 가르시아
-멤피스 데파이
4명 전부 이적료가 0입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끝나고 뮌헨으로 가는듯했으나 바르샤행이 급물살을 탔고
데파이는 저번시즌부터 연결되던 링크이며 역시 리옹과의 계약이 끝났고 이미 시즌 직전에 본인 피셜로 리옹을 떠나는게 확인됐습니다.
맨시티에서 계약이 끝나는 두 명, 아게로와 에릭 가르시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맨시티의 두 선수는 전혀기대가 되지않아요. 아게로는 메시랑 같이 미국에서 은퇴할느낌으로 오는거같고
에릭 가르시아는 스페인이나 맨시티의 경기를봐도 욕밖에 안나옵니다.
바이날둠은 반신반의해요. 이 선수가 들었던 욕과 칭찬의 빈도를보면 쿠만이 역할만 잘 찾아준다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거같기도하구요.
비달보단 파울리뉴 같은 느낌인데 파울리뉴보다 선수클래스가 낫기를 바랍니다.
제일 기대하는건 데파이. 맨유에서 실패하고 리옹가서 리그앙에서 다시 번뜩이기시작한 재능인데 리그 수준을 제쳐두고라도 지난 시즌 챔스에서의 모습과 네덜란드 국대에서의 모습을보면 분명히 맨유시절과는 다른선수긴합니다. 다만 쿠만이 연임할시에는 100% 올거같고 쿠만이 잘린다면 다른 클럽의 오퍼도 들어본다고하네요.
4명이 다 온다고 가정하면 100% 주전은 데파이뿐이죠. 바르샤는 돈이없고 정통 9번이 필요한데 홀란드나 케인은 언감생심이라..
라리가에 시메오네가 442라는 독을 풀어서 골이 너무 안나는데다가 두 줄수비를 모든팀이 쓰니 이제는 전성기를 지난 메시가
모든걸 해결하기엔 무리가있습니다. 결국 9번은 필요하고 데파이는 무료로 영입하는 자원치곤 꽤 매력적인 자원일겁니다.
바르샤는 부스케츠를 쓰면 강제적인 3백이 강요되는 팀이고 3백은 전술상에서 번뜩일뿐 한 시즌의 메인전략으로 쓰기엔 좋은 전술이 아니기에 결국 부스케츠,세르지 이 라마시아 두 선수를 어떻게 대처하고 내보내느냐가 챔스에서 기대를 조금이나마 높여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센터백도 문제에요. 피케는 분명히 이제는 정상급 센터백이라고 부를수없습니다. 복귀하고 난뒤에 실점이 더 늘어난거보면 답 나오죠. 원래도 약점이라 평가받던 발은 더 느려졌고 제공권하나만큼은 세계최고급이었으나 여러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내려왔습니다.
아라우호를 믿기엔 올 시즌 피케랑 비슷하게 아팠던 기간이 많은 선수고 밍구에사는 엄연히 B팀자원이니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죠.
랑글레요? 올 시즌 랑글레의 핸들 실점으로 내어준 리그 승점만 8점입니다. 그거말고도 카디스전에서 백패스 잘못해서 지게만든것도있고
그냥 왼발이라는거 하나만 있는선수죠. 개인적으론 1415때 잘했던 마티유가 더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퍼는 슈테켄에대한 물음표가 조금이나마 생기고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바꿀때는 아니라고 보구요. 쿠르트와만 봐도 앞에 수비진이
어떠냐가 키퍼 선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슈테켄의 지금 부진은 본인 폼 하락도있지만 센터백들이 돌아가면서
던져주는 폭탄때문인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돈나룸마는 데려올생각도 하지말길.. 밀란에서 말디니한테 개긴거생각하면 여기서 메시나가면 최고주급 달라고할 선수라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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