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별거 없다가 아시안게임때 터져서 지금 인기가 있는줄 이야기 하는데, 그때 이미 두번째 평가전에 이승우에게 카메라 가니까 환호성이 작살났고, 그거보면서 서형욱이 떨떠름한 목소리로 이승우 선수가 굉장히 인기가 많네요..... 요멘트 날림
신태용때 이미 이승우는 면피용으로 뽑혔던거고, 그게 소집이후 이근호까지 부상당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데려간것임 콜롬비아전승리로 극적으로 살아난 입태용이가 그 이후 평가전 개망하면서 다시 여론 안좋아졌고, 일본감독이 월컵 얼마 안놔둔 시점에서 강판 당하자 더이상 시간없어서 못바꾼다는 소리도 못하게 생겨서 여론몰이 목적으로 이승우 뽑은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