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협회의 회장 노엘 르 가에는 대표팀 백업 명단에서 자신의 제외를 요청한 아드리앙 라비오의 결정에 응답합니다.
"아드리앙 라비오는 훌륭한 선수이자 언제나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기대주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그가 보인 행동은 매우 놀랍습니다. 월드컵에서 30인의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 차출되는 것은 선수 커리어에 있어 기회이자 특권입니다. 아드리앙은 그런 기회를 걷어차는 어리석은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처벌하고 징계한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번역: PSG KOREA TASA님
ㅋㅋ 삐졌다고 엄마랑 ㅇ같이 안나간다는 애 보는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