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2085 린가드는 GQ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맨유에서보다 잉글랜드 국대에서 플레이하는게 더 편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잉글랜드 월드컵명단에 포함된 린가드는 "선발이든 벤치든 상관없이 월드컵을 즐길것"이며 "월드컵은 축구선수 커리어의 정점" 이라는 소감도 남겼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