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아들리는 PSG의 첫 프로계약을 거절하였다.
캉과의 경기에서 프랑스 리그에 데뷔한 아들리는 아스날에 합류할것으로 보인다.
나세르 회장은 클럽출신의 선수들로 구성하고 싶어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보인다.
그것이 아들리가 떠나게된 계기이며 17살의 선수는 떠날것이며 아스날과 계약할것이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yacine-adli-a-arsenal-le-psg-perd-encore-une-pepite-1460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