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이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로파 리그를 우승하고 그의 팀원들이 그를 잡기 위한 설득과 노력을 지속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생각이 많아졌고 바르샤로의 이적은 점점 복잡해져만 갑니다.
바르샤는 네이마르의 사례처럼 결국 선수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며, 단지 AT의 라커룸에서 그리즈만에게 드리워진 압박감이 그를 망설이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제 관건은 바르샤가 어떻게 그리즈만을 설득하고 캄프누에서 그가 행복할 것임을 어필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따라서 바르셀로나 선수이자 그리즈만의 국대 동료인 사무엘 움티티와 우스망 뎀벨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프랑스 국대에 들어간 이후로 그리즈만과 있었으며, 앞으로 수주간 같이 있을 것 입니다. 이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행복한 삶을 보여주기에 아주 충분한 시간이죠.
특히 움티티는 그리즈만의 절친이며 이미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더욱 중요합니다. 바르샤 수뇌부는 움티티가 그리즈만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카탈루냐의 주도에서의 삶에 관해 얘기해주기를 바랍니다.
현재 재계약이 진행중인 움티티는, 그가 그리즈만을 바르샤에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지에 관해 이야기를 남긴 바 있습니다.
"그는 환상적이고, 팀에 무지 도움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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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5/30/5b0c659aca4741ed1b8b45b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