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벵거가 떠나고 에메리가 오면서 큰 변화의 시기다.
스벤 미슬린타트와 라울 산레히가 몇몇 타겟을 정해놓고 영입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소윤추와 루카스 토레이라와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다.
몇몇 기사에 따르면 니스의 바셈 스라피 (Bassen Srarfi) 는 아스날의 타겟 중 하나인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Foot Mercato 에 따르면 아스날이 월요일 저녁에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린 투니지아 vs 포르투갈 경기를 스카우팅 한것으로 보인다.
이 20살의 선수는 이번 시즌 Ligue 1 에서 파브르 감독 밑에서 35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다.
그러나 그는 투니지아의 벤치를 데워줬으며, 고작 14분 밖에 뛰지 못했다.
그러나 투니지아는 Anice Badri 와 Fakhrenddine Ben Youssef 가 골을 넣으면서 포르투갈과 2-2 로 비겼다.
http://www.goal.com/en-us/news/tunisias-bassem-srarfi-monitored-by-arsenal-and-leicester/l5f08xku9rvv10i1b62zdqo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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