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오전 3시45분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A매치 평가전이 예정
마리오 발로텔리는 'Sky Sports'를 통해
"4년간 국가대표팀의 차출이 없었다”는 질문을 두고
"4년 동안 (나의 폼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과거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현재 나는 네덜란드전으로 향하고 있다. 여기서 시작할 것”
“현재 이 순간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나는 네덜란드전에서 득점해야 하고, 우리에게는 경기에서 점수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 대표팀보다 더 큰 팀은 없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77&aid=000425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