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과 근접한 코트디부아르언론의 정보에 따르면 니스는 북런던팀인 아스날과 토트넘의 타겟 

쟝-마이클 세리에게 (£33.5million)의 이적료를 원하고있다.

이 두팀은 뛰어난 미드필더들을 추구하고있으며 세리는 이번시즌 리그앙의 32경기에서 6골과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있다.

세리의 에이전트는 이번달 런던으로 이동해서 아스날,토튼햄과 비공식적인 면담을 나눴다고한다.

그리고 에버튼 , 사우스햄튼도 여전히 그의 대한 관심이 있으며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바쁠것으로 예상되는 

도르트문트또한 세리에게 관심을 놓지않고 그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있다고 전해왔다.

또한 쟝의 고국으로부터의 정보에따르면  니스는 이번여름 그의 판매수수료에 동의사인을 하며 에이전트와 협의를 끝냈다고한다.

올해 25살의 선수가 약 17m에 다른구단으로의 움직임을 가져갈수있다고 보지만 니스는 2배이상의 몸값을 원할것이다.

니스는 포르투갈의 클럽 P. Ferreira에게 (£850,000)를 지불하며 2015년에 쟝을 데려왔기에 이번 여름시장에서 

그를 이용해 큰 이익을 가져올것이다.

출처:http://talksport.com/football/transfer-alert-nice-put-ps335m-price-tag-arsenal-and-tottenham-target-jean-michael-s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