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르트’는 21일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과 계약을 맺었다. 그의 대리인(친누나)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리즈만의 연봉은 1,500만 유로(약 191억 원)다. 리오넬 메시 다음으로 최고 액수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별도 보너스도 지급된다”면서, “7월 1일까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에 이적료 1억 유로(1,272억 원)를 줘야 한다”고 상세히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리즈만의 연봉은 1,500만 유로(약 191억 원)다. 리오넬 메시 다음으로 최고 액수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별도 보너스도 지급된다”면서, “7월 1일까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에 이적료 1억 유로(1,272억 원)를 줘야 한다”고 상세히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