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레코드] 리버풀 에자리야는 임대로 48시간내에 레인저스로 합류할것으로 보임 + 솔랑케](https://i2-prod.mirror.co.uk/incoming/article11153468.ece/ALTERNATES/s615/Liverpool-Training-Session.jpg)
리버풀 꼬꼬마 에자리야는 제라드의 레인저스 4번째 계약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제 20살인 에자리야는 이브록스로 48시간 내에 임대 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라드는 유망주 앤필드 동료 도미닉 솔랑케 또한 노리고 있다.
제라드는 이미 스콧 아필드와 앨런 맥그래고르와 제이미 머피를 확보했고 다음으로 21세 이하의 잉글랜드 선수를 데려오는데 근접했다
![[데일리 레코드] 리버풀 에자리야는 임대로 48시간내에 레인저스로 합류할것으로 보임 + 솔랑케](https://i2-prod.mirror.co.uk/incoming/article12533285.ece/ALTERNATES/s615b/Liverpool-v-Brighton-and-Hove-Albion-Premier-League.jpg)
한편 솔랑케는 제라드를 레전드라 칭했고 이브록스로 이적하는것에 흥미를 느낀다고 인정했다.
솔랑케는 지난시즌 앤필드에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높게 평가 받고있다.
솔랑케는 "제라드는 레전드요. 그는 리버풀과 축구를 위해 많은것을 했어."
"나는 그가 레인저스 감독을 맡은것이 기쁘고 그에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거 어떻게 해나갈지 무척 흥미로워"
그것은 리버풀이 당장 솔랑케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것으로 이해되며 그는 "확실하지 않다" 라고 얘기했다. 만약 그가 임대로 나가면 필수적인 1군 팀 경험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솔랑케가 나간다면 클롭은 아마 프리미어 클럽을 선호할 것이다
솔랑케는 지난 시즌 그가 기대한 만큼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솔랑케는 클롭의 슈퍼스타 공격수 모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이에서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얻었다고 얘기했다
솔랑케는 "모두 리버풀이 얼마나 좋은 클럽인지 안다. 나는 첫시즌을 즐겼따"
"아주 빠르게 지나갔고 우린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다. 전방의 세명의 선수는 이번 시즌 아주 좋은 스탯과 함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그들을 갖고 있는것과 내게 있어 그들을 매주 보는것은 행운이고 그들로 부터 배우는것은 분명히 내 경기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