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사리와 틀어진' 첼시, 블랑-그란트에게 접근 (英 매체)](/data/file/0201/1527813785_HFrAL6XZ_f737c09210306a6d699748b9351588f4.jpg)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1일 밤(현지시간) "첼시의 미래 계획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첼시는 10억 파운드(약 1조 4,535억 원)를 투자해 경기장 증축을 계획했으나, 자금 조달 문제로 인해 이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며 첼시의 어려운 상황을 알렸다.
이어 이 매체는 "첼시는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 이후 2년 동안 휴식을 취하던 블랑 감독을 새 감독으로 강하게 원하고 있다. 그는 첼시 새 사령탑에 오를 첫 번째 후보이다"라고 전했다.
만약 블랑 감독 선임마저 어렵게 된다면, 첼시는 그란트 전 감독에게 손을 내밀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새 감독 선임에 또다시 문제가 생긴다면, 2009년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첼시를 맡았던 그란트 감독이 새로운 후보에 오를 수 있다"라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7097
현재 사리의 바이아웃조항은 소멸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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