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432995/marko-arnautovic-everton-marco-silva-west-ham-50m/
새롭게 에버튼의 수장이된 실바는 디렉터 브랜스의 지원하에 50m의 딱지가 붙은 아르나우토비치를 사는것을 시도할것이다
이금액은 해머스가 강등된 스토크로부터 사온 금액에 2배정도이지만 구단주의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에버튼에게 걸림돌은 되지않을 전망이다
해머스는 고액주급자들을 처분하길 열망하고 다른 구단으로 부터의 제의를 듣기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은상태다
그래서 에버튼은 지난 시즌 11골을 리그에서 수컹한 이 오스트리아인의 영입전에 일찍이 뛰어들었다
실바는 짭라탄의 힘과 속도가 지난시즌 다른 경쟁팀들보다 공격찬스와 유효슛을 창출하는데 실패했던 에버튼에 활력을 불어넣어줄것이다
맨유의 무리뉴도 그를 주시중이고 짭라탄도 무리뉴와 다시 일할기회를 가지는것을 거절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부상으로 망쳤던 0910시즌을 인테르에서 함께보낸 이후에 무리뉴는 그를 루카쿠의 완벽한 백업으로 생각하고있다
특히 무리뉴는 5월에 0-0으로 비겼던 웨햄과의 경기에서 스몰링을 괴롭혔던 아우나르토비치를 인상깊게 여겼다
무리뉴는 그가 맨유옷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을 괴롭힐만한 파워와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있는데,
루카쿠 백업으로도 쓸수있고 측면에서 컷인사이드 방식으로도 그를 쓸수있다고 여긴다
두 클럽다 영입시에 걸림돌이 있는데 웨햄은 그를 팔시에 팬들로부터 받게될 원성에 겁먹어있다는것이다
비록 계약기간이 4년이 남았지만 맨부와를 시전한다면 짭라탄은 세계에서 가장큰 클럽으로 갈 기회를 덥썩 잡을것이다
짭라탄은 이게 일생일대의 한번있을 이적이라는걸 알고있고 새로 부임한 페예그리니도 이적을 막아서 이선수가 다가올시즌에 땡깡피는걸
원치않지만 대신 사온금액의 2배이상을 받아내고싶어한다
웨햄은 대체자로 파리생제르망의 파스토레가 연결되고있는중이다
근데 제목은 에버튼인데 마무리는 맨유로 끝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