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인테르는 그를 판매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윙어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오랜기간 협상하였으나 맨유는 50m에 그를 영입하는걸 포기했다.
FCInterNews에 따르면 29세의 이 선수는 올시즌 11골9도움을 기록하며 인테르를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고 잉글랜드 무대의 새로운 관심을 받게 되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페리시치에 관심있고 그의 에이전트인 Fali Ramadani와 접촉했다.
하지만 인테르는 이미 그를 판매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고 그들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엄청난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