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tt Hughes
아스날은 램지에게 5년 계약을 오퍼 했다.
에메리는 램지를 중심을 팀을 꾸리고 싶어 하지만 램지의 계약은 1년이 남아있고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그는 이번 여름 팔릴 것이다.
아스날은 산체스,외질 사가와 같은 실수를 피하기로 결심했다.
산체스는 맨유로 떠났고 두 명의 핵심 선수를 잃기를 꺼려 했던 아스날은 외질의 주급 요구에 굴복해 그에게 3년 반의 계약과 35만의 주급을 주었다.
외질의 엄청난 임금 상승은 아스날 선수들 사이에서 소동을 일으켰다.
타임즈가 2월에 보도했다 싶이 이러한 외질의 임금 상승은 아스날이 기존 선수들을 지키는 시도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램지에 대한 아스날의 오퍼는 상당한 주급 상승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의 다음 계약은 그의 커리에어 있어 마지막으로 큰 딜이 될 수 있기에 합의에 이르기까지에는 상당한 협상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램지는 이번 주 초 그가 남고 싶다는 뜻을 내비췄다. 하지만 그는 중요한 결정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램지가 국가대표에서 복귀하고 에메리의 짧은 휴가가 끝난 다음 주 둘은 면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에메리는 또한 다음 주 윌셔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윌셔와 회담을 나눌 예정이다.
윌셔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받았고 클럽에 남고 싶어 하지만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기 전에 에메리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
웰벡 또한 1년의 계약이 남았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을 오퍼 받지는 못했다.
웰벡은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으며 월드컵이 끝난 후 그의 미래에 관해 논의를 할 것이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aaron-ramsey-considering-arsenal-contract-offer-xprvk7m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