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incontro-juve-cagliari-ripreso-discorso-per-han
이미 1월 이적시장에서부터 유벤투스가 미래를 대비한 투자로 점찍어둔 후보였던 칼리아리의 스트라이커 한광성에 관한 협상이 재개되었습니다.
1월의 대화는 칼리아리가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함으로써 중단되었던 바 있습니다. 당시의 제안에는 세리에 B의 페루자에서 합계 15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친 알베르토 체리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양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인 칼리아리의 칼리 디렉터와 유벤투스의 파라티치 디렉터가 새로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1월의 상황과는 모든 것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양 측은 협상이 재개될 수 있는지, 그런 상황인지 이 미팅을 바탕으로 평가했습니다. 양 측은 또한 며칠 안에 다시 한번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협상에서는 한광성 이외에도 바렐라, 만드라고라, 비앙쿠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 디 마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