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간부들은 니세의 세리의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해 대리인들과 얘기를 나눴다고 본사는 생각합니다.
런던 라이벌인 첼시가 이 선수에 관심이 있고, 지난 여름엔 바르셀로나가 40m파운드에 그를 데려올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바르샤에서 14년간 있었던 현 아스날의 단장 Raul Sanllehi는 세리를 데려오기 위해 에이전트들과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Raul Sanllehi는 세리를 좋게 평가하지만, 새로운 감독이 오고난 후 그를 에미레이츠로 데려올것입니다.
세리는 코트디부아르 국대에 18번 출전했습니다. 이번시즌 리그 1에선 30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73960/arsenal-hold-talks-with-jean-michael-seris-agents-ahead-of-potential-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