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레반테-EMV] 중국으로 갈수도 있는 주앙 칸셀루. 로드리고에 구체적 제의한 클럽은 없음

  • 작성자: 민방위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99
  • 번역기사
  • 2018.05.25

2F9BCF26-5161-46A9-96CC-1C0AD2140372.jpeg [레반테-EMV] 중국으로 갈수도 있는 주앙 칸셀루. 로드리고에 구체적 제의한 클럽은 없음


발렌시아는 주앙 칸셀루의 거취와 관련한 카드를 갖고 있다. 인테르가 38m유로이란 조건으로 재협상을 원한다면, 칸셀루는 발렌시아에게 훨씬 더 많은 부를 충족시켜줄 중국으로 갈수도 있다. 조르제 멘데스의 사무실엔 이미 중국에서 온 몇 건의 제의들이 들어와있는 상태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칸셀루의 인테르 행이다. 인테르는 인테르 프로젝트의 필수인 칸셀루의 영입에 무척이나 관심이 있지만, 상황은 변할 수도 있다. 


발렌시아는 단호하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쉼표 하나라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라이트백 강화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마르셀리노 감독은 여기에 힘을 더 실었다. 인테르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겠지만 말이다. 



로드리고 모레노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은 많지만, 현재 구체적인 제의를 한 클럽은 없다. 


발렌시아의 입장은 느긋하다. 로드리고는 잔류하길 원하고, 

발렌시아처럼 제의들에 있어 까다로울 전망이다. (이적시장이) 러시아 월드컵과 사이에 낀 상황에서, 60-80m유로 사이의 제의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에른 뮌헨이 로드리고 모레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협상 제의를 할지도 모르는 첫번째 클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로드리고는 만약 바르셀로나 행이 확정될 경우,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의 대체자로서 선호하는 선수다. 



http://www.levante-emv.com/valencia-cf/2018/05/25/futbol-chino-interesa-cancelo-inter/1722462.htm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1365 3피안타(3피홈런) 3실점 ㅎㅎㅎㅎ 05.27 673 1 0
71364 [오센] 카리우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05.27 1901 1 0
71363 [기아]나지완 찬물 05.27 811 0 0
71362 김재영, 최진행 ,, ;; 05.27 821 0 0
71361 한승택 잘하네 05.27 533 1 0
71360 [The Times - 던컨 캐슬] PSG는 음바페를 팔 준비가 … 05.27 1094 0 0
71359 [싸커킹] 클롭, "이런 것이 축구다" 05.27 578 0 0
71358 [BBC] 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BBC 평점 05.27 674 1 0
71357 오늘도 문규현은 출근도장~ 05.27 536 1 0
71356 [싸커킹] 헨더슨, "모든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05.27 805 1 0
71355 [스포탈코리아] ‘아스널 퇴임’ 벵거 감독, 22년 만에 J리그 … 05.27 454 0 0
71354 오늘 한화 라인업 난해하네요 ㅋㅋㅋㅋ 05.27 452 1 0
71353 [더선]맨유 마샬과 재계약 협상 시작 05.27 714 0 0
71352 [하늘운동]스털링은 국대로 돌아왔다 05.27 453 0 0
71351 [스카이스포츠] 가레스 베일, "담시즌에도 레알? 잘 모르겠다" 05.27 844 1 0
71350 [BBC] 새로운 역사를 써내 자랑스러운 지단 05.27 781 0 0
71349 [Spo뉴스] 호날두, 일주일 내 중대 발표 “난 멀리서 온 사람… 05.27 554 0 0
71348 [디스이즈안필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실수 이후 카리우스의 사과 05.27 1402 0 0
71347 [스카이스포츠] 램파드는 더비카운티 감독직에 대해 논의중이다. 05.27 422 1 0
71346 호날두 베일 원더골(네이버 시간 기준) 05.27 486 0 0
71345 골스경기 보다가 홈콜에 빡쳐서 안봤습니다 05.27 660 0 0
71344 [GOAL] 라모스 : “살라의 쾌유 기원” 05.27 846 1 0
71343 [OSEN] 카리우스, "베일 슈팅 잡으려고 했는데...내가 잘못… 05.27 463 0 0
71342 [SpoTV] '추가 휴가도 줬는데 뒤통수'… 스털링 대표 팀 훈… 05.27 451 1 0
71341 [BBC] 핸더슨 "카리우스가 못한게 아니라 우리 전부가 못했어" 05.27 122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