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케이힐은 안토니오 콘테가 첼시의 감독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지에 대해 말하길 거부했습니다.
32살의 첼시 선수는 2월과 3월에서 첼시에서 자리를 잃었지만, 영국의 월드컵 스쿼드에는 포함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마우리치오 사리가 첼시의 감독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콘테의 미래는 불문명해졌습니다
케이힐은 콘테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 물어보자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그러나 선수로써는 할 말이 없다" 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388668/gary-cahill-refuses-to-say-if-he-wants-antonio-conte-to-stay-at-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