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스테르순드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자신이 스완지의 감독이 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주 그레이엄 포터는 스완지가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의 뒤를 이을 감독중 1순위이었고 그 둘은 지난 주에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외스테르순드는 스웨덴 알스벤스칸 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시즌 중반을 보내고 있고 지난 주에 BK헤켄을 이겼습니다.
2-0의 경기를 승리한 이후 자신의 팀을 6위로 올라간 뒤, 그레이엄 포터는 "스완지와 좀 더 이야기를 나누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88362/graham-potter-confirms-talks-with-swansea-about-managers-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