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26살의 세리는 35m의 바이아웃조항으로 니스를 떠날수있다.
르퀴프에 따르면, 아스날의 관계자인 라울 산레히가 세리의 에이전트와 강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세리를 잡을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다.
산레히는 지난 여름 누캄프에서 보드진으로 있을 때 세리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오는데 아주 근접했었다.
현재 시티는 회의를 가진 후 세리와 서명하는 것에 인기가 있었고
첼시또한 접촉한적있지만 콘테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났을때 그를 추적할것이다
무리뉴와 클롭역시 중원의 보강을 위해 세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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