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맨시티가 7500만 파운드(약 1,072억 원)에 마레즈를 영입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가능한 빨리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가능한 빨리 마레즈 영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적 시장 막바지에 이적료가 치솟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데일리 메일’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적 시장 막바지 ‘미친 쟁탈전’에 휘말리는 것을 피하고 싶어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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