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5/28/5b0b223d22601de6368b45fa.html
키예프에서 또 한번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한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의 비참한 실패를 보여주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다음시즌에 그것들을 채우길 바란다.
페레스와 지단은 리그와 컵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반복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은 10월에 리그에서 벌어진 일이 다시 반복되면 안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팀을 준비하는 것과 팀 자체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하고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때가 왔다.
페레스와 지단 사이의 신뢰는 절대적이고 지단은 지지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받아들인다.
팀의 전체 레벨은 시즌 내내 일정하지 않았고 팀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때 피지컬적으로 그것을 하지 못했다.
모라타,페페,하메스의 대체자로 온 선수들은 감독에게 거의 평가되지 않았다.
호날두와 베일의 잔류 문제는 감독의 욕망을 넘어서는 문제다. 두가지 문제 모두 페레스나 지단이 포함되지 않는다.
지단은 호날두가 남기를 원하지만 베일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벤제마와 나바스는 남는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포지션에 올 선수와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단은 스쿼드의 경쟁수준을 높이는 영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클럽은 모든 대회에서 이기길 원한다. 유럽과 스페인 모두에서 우승을 원한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 클럽은 스태프 계획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결정을 할 것이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