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5/29/5b0c4ae9e2704e832c8b45d2.html
그들은 완벽한 선수를 찾고있었고 2년간 쫓았으나 쉽지 않았다. 사실 그들은 2015년에 만날뻔 했었다. 그 선수는 호세히메네스(23)로 그때 당시엔 레알이 아틀레티코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아 포기했었다.
역사는 반복되고 레알이 지단 감독의 팀에 가장 적합한 선수로 꼽은것이 바로 아틀레티코의 수비수였다. 리포트는 선수의 인성, 용기 그리고 속도를 강조하고 마지막엔 합리적인 가격을 말한다.
선수의 바이아웃은 60m유로이며 레알은 이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시즌을 전부 다 치뤄내지 못한것엔 약간의 의구심이 있지만, 그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레알의 수뇌부와 기술이사들은 이 선수가 수비를 강화하는데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바예호가 임대될것이다.
마놀라스와 함께 인테르의 슈크리니아르 역시 레알이 지난 몇달간 쫓았던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