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의 이적에 대한 소식이 나오고있는 가운데, 로마 단장 콘치는 이적을 암시할만한 어느 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단언했다.

토요일 밤에 있었던 챔스결승전에서 골기퍼를 향한 필요성은 끔찍하게 드러났다.

The Independent에 의하면, 브라질 국가대표 알리송을 향한 리버풀의 오퍼가 진행 중이라고 전해진다. 요구되어지는 가격은 70m유로이다.

28일 저녁, 로마의 스포츠 단장 콘치는 상을 수상했고 알리송에 대해 언급했다.

"선수가 떠나기 위해선, 3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오퍼,  선수로부터의 동의, 그리고 팀으로부터의 동의 , 현시점에선 앞의 것과 관련된 어느 하나도 진행되지 않았다.

"난 이탈리아에서의 첫시즌을 행복하게 보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괜찮아졌다. 챔스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것은 그럼에도 유감이다.

"나는 또한 이 상을 내 전임단장 왈터 사바티니랑 나누고 싶다."

링코 : http://www.football-italia.net/122035/monchi-nothing-ali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