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테르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사리의 메인 타겟으로 보이며, 첼시는 110m유로의 바이아웃 금액 지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리는 지난 시즌 안좋았던 퍼포먼스로 인한 공격진 개편에 이카르디를 이상적인 선수로 낙점했습니다.
이카르디는 해외 클럽에게만 적용되는 110m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카르디는 지난 2월 25살이 됐지만, 현재까지 190경기에서 110골을 기록했으며, 올시즌에도 34경기 29골을 기록하며 임모빌레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