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이번 이적시장에 우선 영입 순위를 우측 풀백에 두었다.
맨유는 이번 여름 히사이의 바이아웃 44m을 발동시킬 것이다.
다르미안은 유벤투스로 합류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나폴리 감독 사리는 히사이의 낮은 바이아웃 조항으로 구단주와 마찰을 빚은 바가 있다.
24살 풀백은 이번 시즌을 포함해 유럽 최고 풀백임을 스스로 증명하였으며 44m정도면 유럽 탑 클럽들이 충분히 노릴만하다.
최근 수비수들의 이적료를 보면 카일 워커 53m, 멘디 52m, 루이즈 50m, 무스타피 35m 등이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281175/manchester-united-jose-mourinho-napoli-elseid-hysaj-release-cl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