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선수가 긴장 많이 하겠네요. 가장 이승우 선수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뛸 선수인데
예전 구자철선수 런던 올림픽때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 다른분들 글 마다 댓글로 월드컵에 간다면 후반 조커로 어울리다 라고 햇는데 선발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보이긴 하네요.
이청용 선수도 좀 긴장을 하겠네요. 역시 폼이란건 단기간에 올라올순 없는거겠죠. 여차하면 탈락할수 있겠다고 보입니다.
어쨌든 정말 답답햇는데 손흥민의 중거리포 보니까 시원하네요. 해외라 밤을 샜는데 완전 날리지는 않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