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포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2017~2018시즌 마지막 경기서 어깨 탈골로 울었다.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고, 소속팀 리버풀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이집트 국가대표인 살라는 코앞으로 다가온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도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살라는 병원에서 진단 결과, 어깨 탈골로 드러났다. 회복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4개월까지 걸릴 것 같다고 영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하지만 살라가 이집트 대표팀에 예정대로 차출될 가능성은 있다. 살라가 이집트 대표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렇지만 살라가 최고의 기량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62104 사실이라면 승승장구하다가 제동 한번 크게 걸린듯 괜히 어깨 나간 상태에서 월드컵 억지로 출전하면 폼 장담 못할거같은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