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 F.J.Diaz] 리버풀이 오블락 바이아웃을 지를 것이고 AT마드리드는 그가 남을거라고 믿으며 이미, 재계약 논의는 시작되었다](/data/file/0201/1527513137_F4pZHuIJ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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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락 재계약 오퍼 : 급료인상과 바이아웃 증가
너무 많이 올리지 못할지언정, AT마드리드 구단은 200m유로의 바이아웃금액을 오블락 재계약에 삽입하려고한다.
오블락과 AT사이 재계약협상에 바로 이점이 불협화음이 나는 부분이다.
오블락은 협상테이블에서 AT마드리드의 재계약 오퍼를 받은 상태다.
선수는 로히블랑코스가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보물과 같은 그를 잡기위해 막대한 노력을 할거란 사실을 알고있다.
알레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오블락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열었던 걸로 알고있으며, 키예프에서 일어난 카리우스의 헛방쇼로인해 그 이후,현시점 리버풀과 연결되고있다.
영국쪽에서 리버풀이 오블락의 바이아웃금액 100m유로를 지를 거란 이야기가 있지만, AT마드리드는 선수가 알레띠 유니폼을 계속해서 입고 잔류할 거라 믿고있다.
오블락은 2021년까지 100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여 AT마드리드와 계약되어있는 상태.
오블락의 바이아웃을 지를만한 구단들은 그리 많지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T는 오블락과 재계약작업에 벌써부터 착수하고있고
그들의 목표는 막대한 연봉인상을 포함하여 바이아웃 늘리기,계약기간 늘리기다.
AT는 어떤 축구구단도 오블락 영입에 대해 입도 뻥끗 못하려는 속셈이다.
오블락은 알레띠에서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는 선수가 될 전망이고 (재계약할 때에) 알레띠는 이 재계약 작업을를 실행에 옮겼고 그에게 연봉을 인상시키며 설득하고 싶어한다.
세레소 AT회장의 구단 AT는 더높은 바이아웃을 오블락과의 재계약서에 넣길 원하면서말이다 200m유로로 너무많이 높이진 못할지언정
AT CEO 최대 주주 미구엘 길 마린은 며칠전 카데나 코페와의 인터뷰에서 오블락은 그들의 팀 AT와 계속하길 원하며 그렇게해야한다고 바이아웃을 높이고싶다고 말했던 바 있다.
오블락의 미래에대해 최근 벌써 대화가 시작됐다고하며, 알레띠는 분명히 양측은 연결되고있고
누군가 오블락을 원한다면, AT에 연락해야하며 오블락의 잠재적인 주 행선지는 영국이 될텐데 지켜볼 일이다.
[3줄요약]
# 리버풀 100m유로 바이아웃 지를거임
# AT는 그가 남을거라믿고 재계약논의 이미 시작됐음 (바이아웃인상 /최고수준 주급 /계약기간 상승)
# AT-오블락간 재계약에서 불협화음 부분은 200m로 바이아웃을 계약서에 찍어내려는 것에 있으며 너무 많이는 못올릴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