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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안필드] 2017/18 리버풀 FC 선수들의 시즌 평점 - 최고부터 최악까지

  • 작성자: 한국군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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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9
[디스이즈안필드] 2017/18 리버풀 FC 선수들의 시즌 평점 - 최고부터 최악까지

선수 평점은 언제나 모두의 입맛에 맞진 않으므로, 2017/18 시즌 선수들이 받은 평점의 평균치를 계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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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의 맨 마지막이 쓰라린 결말을 맞았지만, 그럼에도 이번 시즌은 긍정으로 가득찼던 한 시즌이었다.


이번 시즌 안필드에서 위르겐 클롭이 보여준 축구는 근 30년 중 최고였으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올랐다는 것 자체로도 엄청난 성과였다. 시즌 내내 우리(ThisIsAnfield)는 선수들의 평점을 매겨왔으며, 이는 사실 매우 주관적이고 종종 논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계산된 선수들의 평균 평점을 통해 순위를 산정했고, 따라서 꾸준히 잘한 선수일수록 높은 순위를 받았다.


최고에서 최악까지 내림차순으로, 그 결과를 알아보자.


1위 - 앤디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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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0

시즌 평균 평점 : 7.35


그래, 그 누가 예상이라도 했을까?

리버풀은 몇 년동안이나 왼쪽 풀백이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는데, 앤디 로버트슨이 출현했고 그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보였다. 12월부터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이 24세의 선수는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번 시즌 로버트슨은 웨스트 브롬전 홈경기, 첼시전 원정경기를 제외한 어떤 경기에서도 6점 미만의 평점을 받은 적이 없다. 그 어떤 선수보다도 더 높은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는 것이 상당한 의미가 있다.


2위 - 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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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52

시즌 평균 평점 : 7.31


놀랍게도 모하메드 살라가 2위로 결정되었다. 물론 살라는 리버풀 선수 개인으로서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 중 한 명이었음은 분명하다. '이집트의 왕'은 52경기나 출전했기에 높은 평균 평점을 유지하기 힘들었지만, 우리 모두 살라가 리버풀 최고의 선수임을 알고 있다. 왓포드전 4골을 넣은 경기에서 10점을 받았고, 이 경기는 2013/14 시즌 노리치 시티에게 4골을 집어넣은 수아레스의 활약에 필적한다. 또한 살라는 자신의 전 소속팀 로마를 상대로 거둔 5-2 승리한 경기에서도 10점을 받았다.


3위 - 버질 판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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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22

시즌 평균 평점 : 7.18


클롭이 성사시킨 또 다른 성공작. 버질 판데이크는 어떤 부분에서든 £75m 가치를 증명한 센터백이 되었다. 스완지와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엉성했지만 그나마 이해해 줄 수 있었던 첫 출발 이후, 판데이크는 리버풀이 리그 4위 및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로마전 1차전에서 8.5점을 받으며 스스로를 부각시켰다.


공동 4위 - 호베르투 피르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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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54

시즌 평균 평점 : 7.02


유럽의 가장 저평가된 축구선수들 중 한 명인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27골을 득점하며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또한 경기장 구석구석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인상적이게도 피르미누는 7차례나 평점 9점을 받았으며, 로마전 1차전에서는 9.5점을 받으며 자신의 천재성을 최대치로 보여주었다.


공동 4위 - 사디오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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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44

시즌 평균 평점 : 7.02


사디오 마네의 시즌 출발은 썩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후 마네의 경기력이 완전히 향상되었고 1월부터는 자신이 리버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해냈다. 이번 시즌 마네의 최고 평점은 8.5점으로, 그 경기들은 맨체스터 시티전, 본머스전 그리고 로마전 3경기였다. 그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동점골이 빛이 바랬다는 것이 정말 아쉽게 되었다. 결승전에서도 마네는 훌륭한 경기력으로 8점을 부여받았다.


6위 -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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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42

시즌 평균 평점 : 6.82


옥스에게는 참 굴곡이 많은 한 시즌이었다. 출발은 형편없었지만 이후 커리어 최고의 폼을 선보인 후 잔인하게도 조기 시즌 아웃을 당했다. 24세의 체임벌린은 시즌이 끝을 향해 달려가면서 점점 더 팀의 핵심이 되고 있었다. 체임벌린의 이번 시즌 최고 평점은 9점인데, 두 경기 모두 맨체스터 시티가 그 상대였으며, 또한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7위 - 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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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3

시즌 평균 평점 : 6.79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믿을 수 없는 성장세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제 아놀드는 클롭의 경기 플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 10대 소년은 많은 경기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졌던 경기는 챔스 8강 1차전 시티와의 일전이었는데, 이 경기에서 아놀드는 르로이 사네를 완전히 지워버렸고 전방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8위 - 제임스 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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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 수 : 47

시즌 평균 평점 : 6.57


많은 이들이 제임스 밀너는 기껏해야 로테이션 정도라고 생각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베테랑 선수는 대성공을 거듭했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도움 (9) 기록을 세웠다. 밀너의 경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자신의 옛 소속팀을 상대한 8강 1차전 시티와의 경기에서 평점 9점을 받으며,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 및 경험과 지능을 보여주었다.


9위 - 로리스 카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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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3

시즌 평균 평점 : 6.54


로리스 카리우스의 이번 시즌은 거의 폐허 수준으로 막을 내렸지만, 시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분명 긍정적인 시즌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리버풀에서의 스타트는 끔찍했지만 이후 경기력이 회복되었고, 마침내 시몽 미뇰레의 자리를 빼았은 후 카리우스는 다른 선수가 된 듯 했다.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 원정 경기에서 특히 환상적인 선방을 펼치며 8점을 받은 경기가 기억에 남을 만하다.


10위 - 엠레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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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8

시즌 평균 평점 : 6.51


엠레 잔은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뛰었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시즌을 보낸 후 리버풀을 떠나게 되었다. 그의 시즌은 4월 초반 당한 부상으로 손상되었으나 시즌 초반에는 영향력을 톡톡히 보여준 경기가 몇 개 있었다. 대표적으로 호펜하임전, 아스날전 홈경기에서 9점을 받은 경기가 있다.


11위 - 조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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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1

시즌 평균 평점 : 6.44


조 고메스에게 있어 순탄했던 시즌은 아니었다. 시즌 내내 그의 경기력은 훌륭하기도, 좋기도, 그냥 그렇기도, 혹은 형편없기도 했다. 즉, 기복이 고메스의 문제점이었고, 또한 선수 개인의 실책 역시 발목을 잡았다. 물론 가끔 자신의 엄청난 잠재력을 증명한 경기도 있었다. 고메스의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는 아스날전 홈경기로, 9점을 받았다.


12위 - 도미니크 솔랑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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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27

시즌 평균 평점 : 6.40


도미니크 솔랑케는 리그 마지막 경기가 되어서야 리버풀 소속 첫 골을 터뜨렸으며, 그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그러나 '똥을 싼' 경기는 사실 거의 없었고, 따라서 나쁘지 않은 시즌 평균 평점을 받았다. 11월 스토크 시티 원정 경기에서 8점을 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마도 솔랑케의 어린 나이 덕분에, 평점에서 약간 더 이득을 본 듯 하다.


13위 - 데얀 로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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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43

시즌 평균 평점 : 6.30


리버풀 최고의 욕받이 로브렌의 이번 시즌은 반반으로 나뉘어진다. 토트넘 원정경기에서 재앙에 가까운 경기를 펼치며 전례 없는 평점 '0점'을 받았던 로브렌은 리버풀에서의 커리어가 끝장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큰 경기들에선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시티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8.5점을, 원정 경기에서 9점을 받으며 나무랄 데 없는 경기를 펼쳤고, 결승전에서 또한 리버풀 최고의 선수이기도 했다. (평점 8점)


14위 - 알베르토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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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27

시즌 평균 평점 : 6.25


부상을 당해 로버트슨에게 주전을 뺏기기 전만 해도 모레노는 경기를 잘 뛰었다. 아스날전, 사우스햄튼전, 첼시전 홈경기 모두에서 8점을 받을 정도였으니까. 전 소속팀 세비야를 상대로 한 원정경기, 그리고 웨스트 브롬에게 털린 FA컵 홈경기에서 3점을 받으며 바닥을 찍었다.


15위 - 라그나르 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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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28

시즌 평균 평점 : 6.23


리버풀의 최신식 컬트 히어로는 대부분 무난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출전한 경기 대부분에서 6점의 평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에게 5-0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평점 3점을 기록했지만 설날 번리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7.5점으로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16위 - 조르지니오 베이날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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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50

시즌 평균 평점 : 6.21


베이날둠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갈린다. 시즌 초반 그의 형편없던 경기력은 최근 보여준 좋은 경기력을 깎아내렸다. 1월 스완지와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2경기 연속 평점 3점으로 절망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16강 1차전 5-0으로 승리한 포르투전에서 대단한 경기를 펼치며 평점 9점의 최고점을 기록했다.


공동 17위 - 조던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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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41

시즌 평균 평점 : 6.11


베이날둠과 비슷하게, 조던 헨더슨의 경기력은 시즌 초중반에 꽤 좋지 못했기에 시즌 평균 평점을 상당히 까먹었다. 리버풀의 캡틴은 시즌이 흘러갈수록 팀의 중심이 되어갔고, 로마전 홈경기에서 평점 9점으로 방점을 찍었다. 반면, 8월 왓포드전, 호펜하임전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평점 5점을 기록했는데, 이것이 헨더슨이 시즌 초반 고전했음을 잘 보여준다.


공동 17위 - 다니엘 스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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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14

시즌 평균 평점 : 6.11


스터리지의 리버풀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웨스트 브롬 임대를 떠나기 전 그는 단 14경기에만 출전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전 그리고 뉴캐슬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형편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 경기 모두 4점을 받았다. 그러나, 마리보르와 허더스필드를 상대한 홈경기에서는 그나마 잘 했다. (두 경기 모두 7.5점)


19위 - 조엘 마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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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35

시즌 평균 평점 : 6.04


조엘 마티프는 이번 시즌 퇴보했다. 수비수로서 느슨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준 탓이다. 카메룬 국적의 마티프는 특히 시티전 (4점), 뉴캐슬전 (3점)에서 절망적이었으며, 토트넘 원정에서도 평점 3점을 받았다 - 그나마 로브렌의 전무후무한 0점짜리 활약 때문에 묻힌 것이다. 이번 시즌 그는 8점을 단 한 차례 받았는데,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홈 경기였다.


20위 - 시몽 미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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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22

시즌 평균 평점 : 5.93


미뇰레의 리버풀 커리어 역시 끝이 나고 있다. 그는 거듭하여 골키퍼로서의 자신의 한계를 드러냈다. 미뇰레는 토트넘과 아스날을 상대로 한 두 번의 원정 경기 모두에서 일관적으로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며 3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경기는 웨스트 브롬과의 FA컵 경기였는데, 이 경기에서도 4점을 받을 정도로 형편없었다. 그나마 호펜하임전에서 결정적인 PK 선방으로 8점을 받으며 체면치레를 했다.


21위 - 대니 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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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14

시즌 평균 평점 : 5.83


잉스는 참 호감 가는 선수이지만, 너무나 자주 자신이 리버풀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보여주었다. 잉스가 평점 6.5점을 기록한 경기는 단 한 차례 - 득점 없이 비긴 에버튼 원정경기뿐이다. (7점)


꼴찌 - 아담 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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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경기수 : 15

시즌 평균 평점 : 5.65


아담 랄라나의 시즌은 부상으로 터져버렸으며, 핏이나 폼이 올라온 적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스완지전 홈경기에서 7점을 받은 것이 그나마 괜찮았다.


*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는 목록에서 제외

* 팔려간 선수 (쿠티뉴) 역시 제외


원문 : http://www.thisisanfield.com/2018/05/2017-18-liverpool-fc-player-ratings-ranking-the-reds-from-best-to-w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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