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최소 월드컵 이후에도 알리송에 대한 리버풀의 접근에 대하여 저항할 것이며 알리송에 대하여 궁극적으로 그를 파는데 동의할 이적료로 약 €90m (£79m)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은 아직까지 알리송에 대한 공식적인 접근은 하지 않았지만 리버풀은 지난주 토요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스 결승전에서 카리우스의 호로쇼의 충격으로 위르겐 클롭의 새로운 주전 골리 타겟으로서 그의 이적 가능성에 관하여 로마에 접촉했다.
로마는 2016년 인터나시오날로 부터 로마로 합류한 이후로 새계 축구 최고의 골키퍼중 하나로서 그 자신을 발전 시켰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월드컵에 NO.1 골리인 알리송을 잔류시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25살의 로마 주전골리의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까지이다. 그래서 로마는 그를 파는데 큰 압박감이 없으며 이상적으로는 알리송을 최소 한시즌더 붙잡기를 원한다. 로마는 또한 알리송에게 세전으로 €1.5m (£1.3m)의 향상된 연봉을 그에게 보장하는 새로운 재계약을 오퍼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알리송에 대한 거래를 확보하기 위하여 알아보고 있기때문에 로마에게 더 접근할 것이다. 하지만 로마는 궁극적으로 골키퍼 부분 최고 이적료를 갱신한 오퍼를 받게 될 것이다.
리버풀의 접근은 키예프에서 그들을 패배시킨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 의해 차단 당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리송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월드컵 파이널까지 알리송에게 비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