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알리송이 나바스랑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cutyourdk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43
  • 번역기사
  • 2018.05.30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알리송이 나바스랑 경쟁하기를 원합니다


케일러 나바스는 아마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하였고, 여지없는 지단의 제1선발

골기퍼일지는 모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나바스의 경쟁자이자, 미래를 위하여 알리송을

대리고 오려고 합니다.


31살의 나바스는 자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지만, 로스 블랑코는 나바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25살의 브라질 골기퍼인 알리송 베커를 고려중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 로마의 몬치단장에게 접촉을 하였습니다.


작년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처럼, 로마는 6월 30일 전까지 일정 수준의 돈을 팀에 가지고 와야하며 

그들은 알리송이 50-60m정도의 갑어치를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와 쿠르트아와 같은 다른 옵션도 있지만, 알리손이 가장 값싼 옵션이 될것입니다. 또한 로마가 완고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알리송의 이적은 월드컵 이전에 완료 될 수도 있습니다.


리버풀 또한 이 선수를 노리고 있지만, 본문이 이해하고 있는바로는 알리송은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합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5/29/5b0d69adca4741df1b8b4657.html



오역 의역 존재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2605 [에코] 리버풀은 오블락도 쫓는중 06.02 774 1 0
72604 [데일리메일] 지단을 지켜보고 있는 첼시 06.02 922 0 0
72603 [디마르지오] 만시니: 이탈리아 잘했어, 프랑스도 잘하더라 06.02 701 0 0
72602 [디마르지오] 팔카오: 밀란 안가 06.02 816 0 0
72601 돌태용이 월드컵 끝나고 경질 외국감독 후보 06.02 1239 0 0
72600 [인터풋볼]'선수 폭행' 에버턴 관중, 징역형+6년간 축구장 출입… 06.02 614 1 0
72599 [스포츠조선] [탈락자분석]청용-진수-경원 탈락 이유 '부상과 활… 06.02 759 1 0
72598 축구 수준이 이정도라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걸 부정함 06.02 1020 1 0
7259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짤막하게 평 06.02 2018 1 0
72596 토트넘에서의 손흥민 위치 06.02 1480 1 0
72595 [아스]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출정식에서 패배한 대한민국 06.02 799 0 0
72594 [풋볼이탈리아-칼치오나폴리24인용]사리는 측근들에게 첼시행이 결렬… 06.02 553 1 0
72593 Franck Ribery의 12만 유로짜리 시계 06.02 547 0 0
72592 [The Sun] 구너들아 또속냐? 06.02 1035 0 0
72591 [가디언-도미닉 피필드] 현재 첼시의 감독 & 선수 상황 06.02 701 0 0
72590 [스포츠경향] 2026 월드컵 개최지 평가서 미·캐·멕 연합이 모… 06.02 443 0 0
72589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디오고 달로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디… 06.02 1023 1 0
72588 [스포츠경향] 비슈차 "한국 수비 병신이었고 우린 그걸 이용해서 … 06.02 679 1 0
72587 [cmjornal] 포르팅 주장 윌리엄 카르발류도 계약 해지 통… 06.02 324 0 0
72586 [MLB] 오늘의 텍사스 라인업 06.02 404 1 0
72585 [골닷컴] 유벤투스와 계약합의한 엠레찬 메디컬만 남았다. 06.02 649 1 0
72584 [키커] 키미히: "저는 월드컵을 실망스러웠던 시즌을 하이라이트로… 06.02 1043 0 0
72583 커쇼는 허리 부상이 이제는 연례 행사네요 ; 06.02 547 0 0
72582 오늘 UFC 파이트나이트(FIGHT NIGHT) 131 리베라와 … 06.02 380 1 0
72581 '역대급' 향하는 한화 불펜, 삼성 왕조 이후 최고 06.02 38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