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34골로 사실상 유러피안 골든 부츠를 확정지었다.
살라가 오늘 한 골만 넣으면서, 메시와 두 골 차로 리그를 끝냈다.
다른 후보들은 차이가 많이 난다. 3위는 29골의 임모빌레인데, 부상 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시즌을 마쳤고, 28골의 카바니와 이카르디 역시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메시가 골든 부츠를 받는다면 다섯 번째 수상이 된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513/443561971750/messi-virtual-ganador-de-la-bota-de-oro-2017-2018.html?facet=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