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5/27/primera/1527440623_331390.html

기존 세컨골리인 AT마드리드의 악셀 베르너는 많은 오퍼받고 구단은 최선의 결정을하려고 고려중이고 그에게 출장시간을 내어주려고 임대로 내보낼 것.

악셀 베르너는 전도유망한 22세의 골리고 올시즌 알라베스전을 포함해 3경기나 뛰었지만 오블락이 팀에 있다.

알레띠는 경험많은 세컨드 골키퍼를 노리는데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헤타페의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를 비롯하여

웨스트햄의 아드리안도 시메오네가 좋아하는 옵션이며 그는 프리로 영입할 수 있는 또다른 이름이고

시티의 클라우디오 브라보 애기도 수면에 올라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