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5월 15일, 맨유의 최신 루머들을 모아봤습니다.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16살 왼쪽 풀백 Matthew Bondswell을 노리고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전했습니다.
소튼도 이 선수에 관심이 있고 포레스트가 아직 이 선수와 개인 합의를 하는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맨유는 또한 포레스트의 어린 윙어 Alex Mighten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더 선에 따르면, 맨유가 나폴리의 오른쪽 수비수 Elseid Hysaj의 44m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노리고있다고 합니다.
Elseid Hysaj는 이번시즌 나폴리의 우승경쟁에 힘을 보탰고 마우리지오 사리와 나폴리의 회장 Aurelio Di Laurentiis는 바이아웃이 너무 싸다며 논쟁하기도 했습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맨유는 샤흐타르의 프레드를 데려오는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캐릭의 은퇴와 펠라이니의 계약만료가 가까워지고있으며, 맨유는 맨시티의 영입 타겟을 하이재킹 할려고 합니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루이 파리아와의 이별에 따라 U18코치 Kieran McKenna를 1군으로 승진시킬것을 고쳐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373269/manchester-united-transfer-rumours-matthew-bondswell-fred-and-elseid-hysaj